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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설 자연수상록 ‘한 스푼’ -엄혹한 시대 마르고 질식한 이들에게 건네는 산소 한 모금- -갈급한 시대 목마른 이들 곁에 내놓는 생수 한 사발- * ‘평범한 자연 속에 숨어있는 참세상’ 우리네 인간과 불가분 밀접하면서도 무심하기 마련인 생명력의 근원 대자연, 그 막강한 치유력을 몸소 체험하며 몇 방울의 땀, 때론 눈물, 혹간 육골즙으로 토혈해낸 자연수상록. * 친환경 생명의식이 각별하게 여겨지는 이즈음 어지러운 시속을 떠나 도정을 걷는 심정으로 대자연 속에 사는 동안 치열하고도 진지한 일련의 사유를 통해 모태 대자연의 진면목을 발굴 드러내고자 함에, 우리 인간들 지상에서의 존재론적 의미와 함께 무수 생명가치와 순종적으로 공존 공생해야만 하는 명료한 이유가 본 자연수상록 문장에 함유되어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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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숲에 내리는 비
(2) 독초들도 내 이웃
(3) 밥 짓는 연기
(4) 길모퉁이에서 차 한 잔
(5) 산마을 소식
(6) 행복으로 달리는 열차
(7) 오솔길 아침풍경
(8) 폐목에 핀 꽃
(9) 코드 안단테
(10) 나비네 마을
(11) 아찔한 여름
(12) 하루야 고맙다
(13) 무위세상의 콩새야!
(14) 계절이 슬픈 매미
(15) 어휴! 아직 살아있습니다
(16) 산골짝 도토리 5형제
(17) 오막살이 집 한 채
(18) 마지막 잎새 한 장
(19) 담쟁이 잎새
(20) 별명 공개
(21) 잘못 배달된 낙엽편지
(22) 꼭 반달
(23) 심상의 팔랑개비
(24) 외롭지 않을 허수아비
(25) 또 겨울이 왔네
(26) 다가온 설국
(27) 누옥에서의 1년
(28) 보리쌀 유감
(29) 서편에 지는 달님
(30) 청빈은 내 벗
(31) 애교 있는 반칙
(32) 정 떼기
(33) 쌍무지개 뜨는 산마을
(34) 산골짜기엔 춘정
(35) 독을 먹다
(36) 여름에 온 손님
(37) 가을 초입 메모
(38) 8월을 보내며
(39) 작별 반딧불이
(40) 산골공자
(41) 저녁 한나절
(42) 소망으로 쓰는 가을일기
(43) 떠남이 가까워지면
(44) 한 여정의 끝, 또 다른 시작
(45) 뻐꾸기시계
(46) 오체투지
(47) 돌풍 이후
(48) 시간에
(49) 행복한 매미
(50) 올 것이 왔어요!
(51) 갈 저녁 한때
(52) 반대된 약속
(53) 늦가을 달전리 수상
(54) 숙성 또는 발효
(55) 언강 우는 소리
(56) 오늘 만난 봄소식
(57) 지켜진 약속
(58) 복 많은 멍청이
* 후 기 *
비소설 자연수상록 ‘한 스푼’
-엄혹한 시대 마르고 질식한 이들에게 건네는 산소 한 모금-
-갈급한 시대 목마른 이들 곁에 내놓는 생수 한 사발-
* ‘평범한 자연 속에 숨어있는 참세상’ 우리네 인간과 불가분 밀접하면서도 무심하기 마련인 생명력의 근원 대자연, 그 막강한 치유력을 몸소 체험하며 몇 방울의 땀, 때론 눈물, 혹간 육골즙으로 토혈해낸 자연수상록.
* 친환경 생명의식이 각별하게 여겨지는 이즈음 어지러운 시속을 떠나 도정을 걷는 심정으로 대자연 속에 사는 동안 치열하고도 진지한 일련의 사유를 통해 모태 대자연의 진면목을 발굴 드러내고자 함에, 우리 인간들 지상에서의 존재론적 의미와 함께 무수 생명가치와 순종적으로 공존 공생해야만 하는 명료한 이유가 본 자연수상록 문장에 함유되어있습니다.
* 인도주의 지표로서 흔들림 없는 참 가치, 생명진정성에 깊이 목말라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내미는 생수 한 그릇, 산소 한 모금이고자 소망합니다. (저자 고충녕)
고충녕: 소설, 산문집 등 단행본 8권 가량의 출간경력이 있음.
전자공학을 전공, 산업화 시대의 한복판을 총총히 걸어온 필자는, 뜻한바 있어 40대 중반에 기성의 가치관을 모두 내 던지고 출가산승의 엄밀한 자세로 대자연의 너른 치유의 품속에서 살며 깨우친 ‘누리는 화엄, 우리는 존엄’이란 생명과 자연존중, 인도주의 사상의 전파자를 자임하며 소원하던 문필가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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