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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고충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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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간 본연의 심성에 내재되어있는 천성과 악성을 모두 드러냄으로서 기적과 같은 확률로 이곳 화엄세상에 내어진 단 한 번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 되돌아보고 생각해보는 동기가 되어졌으면 하는 간곡한 바람으로 작성된 일련의 중단편 소설 모음집입니다. 혹은 반면교사로 또는 정면교사로 이승에서의 삶을 보다 간곡하게 여기며 사는 날까지 함께 어울리며 살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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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치밥
(2) 남은 자리엔 공허만
(3) 춤추는 송아지
(4) 산골짝엔 전설이
우리네 인간 본연의 심성에 내재되어있는 천성과 악성을 모두 드러냄으로서 기적과 같은 확률로 이곳 화엄세상에 내어진 단 한 번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 되돌아보고 생각해보는 동기가 되어졌으면 하는 간곡한 바람으로 작성된 일련의 중단편 소설 모음집입니다.
혹은 반면교사로 또는 정면교사로 이승에서의 삶을 보다 간곡하게 여기며 사는 날까지 함께 어울리며 살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충녕: 소설, 산문집 등 단행본 8권 가량의 출간경력이 있음.
전자공학을 전공, 산업화 시대의 한복판을 총총히 걸어온 필자는, 뜻한바 있어 40대 중반에 기성의 가치관을 모두 내 던지고 출가산승의 엄밀한 자세로 대자연의 너른 치유의 품속에서 살며 깨우친 ‘누리는 화엄, 우리는 존엄’이란 생명과 자연존중, 인도주의 사상의 전파자를 자임하며 소원하던 문필가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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